금정경찰서는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중안방에 보관중이던 현금 900만원을 훔친 혐의로65살 서모씨에 대해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1일 오후 5시쯤 48살이모씨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던중 서씨가 출근한 틈을 이용해 안방에 보관중이던 현금 9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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