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탄산말 이란 살아있는 말이라는 뜻으로 상황이나 정황에 딱 들어 맞아 실감 나도록 꼭 알맞은 말을 일컫습니다. 앞으로 도서출판 꿈나음 편집장이자 시인인 몽탄 이덕진님께서 맛깔나는 생활속의 이야기를 들려줄것입니다.  금정신문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필자 소개 ===

아호 : 꿈 夢,낳을 誕 = 꿈을 낳는다 (Produce for dream)  
본명 : 이덕진

신비의 섬 濟州 出生, 중학교 卒業 後 서울로 上京
서울高 와 안암골(高麗大)에서 國文學을 전공하고
2년간 敎鞭生活을 하다 靑雲의 꿈을 갖고 法學을 공부
했지만 司法考試에 落榜하여 山川을 떠돌며 글을 쓴다.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풍류 읊던 솜씨로 풀어내며
先人의 말에 나이 40 이 되지 않고 "詩"를 쓰지 말아라는 말씀에
不惑이 되면서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저서로는 "몽탄 수필집" 과 "삶의 징검다리"
그리고 작업실에서 "시"와 "장편소설" 1.2.3.권을 집필 중이다.

- (사)창작문학예술인협회 정회원
- 대한 문인협회 정회원
- 열린 바다 좋은 생각 회원
- 도서 출판 꿈나음 편집장
- 1996년 경인매일 신춘문예 "수필" 당선
- 1998년 현대매일 신문 "단편소설" 당선
- 2002년 좋은 생각 "수기"부문 장려상
- 2006년 월간고신 제9회 "수기" 부문 은상
- 2007년 대한 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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