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정리... 바다 풍광으로 젊은이들이 전국에서 모여들며 조용한 어촌이 화려한 카페촌으로 변모했다. 그러나 해변가에 가장 먼저 문을 열었던 카페 ‘바다가 될’ 주인은 가게를 팔고 떠났다. 왜 떠났을까? <2014.10.22>
- 기자명 금정신문
- 입력 2014.10.23 09:35
- 댓글 0
제주 월정리... 바다 풍광으로 젊은이들이 전국에서 모여들며 조용한 어촌이 화려한 카페촌으로 변모했다. 그러나 해변가에 가장 먼저 문을 열었던 카페 ‘바다가 될’ 주인은 가게를 팔고 떠났다. 왜 떠났을까? <201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