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 봄,  금정산하에 있는 사단법인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의 '동래야류'의 한 장면.  지금은 고인이 된 모교수와 동행 한 봄날 찍은 사진이다. 그 때가 왜 그리 그립지. 나이가 들어설까.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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