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명소로 각광 받는 부산 감천 마을,. 옹기종기 모여 있는 서민들 삶의 현장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다. 이 사진은 그들 삶 중에 한 컷을 찍은 것이다. 7.80년 대 가난을 생각케 하는 모습이다. 고인인 최민식 선생이 늘 찾던 곳이기도 하다.
- 기자명 금정신문
- 입력 2015.06.0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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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명소로 각광 받는 부산 감천 마을,. 옹기종기 모여 있는 서민들 삶의 현장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다. 이 사진은 그들 삶 중에 한 컷을 찍은 것이다. 7.80년 대 가난을 생각케 하는 모습이다. 고인인 최민식 선생이 늘 찾던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