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모 현 부곡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오는 30일로 다가 온 부산 금정구 부곡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이사장 등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현 정차모 이사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하여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또 부이사장으로 신종모, 이사8명도 단독후보로 등록하여 무투표 당선될 전망이다. 

이렇게 새마을금고 임원 선거에 전 임원이 단독 후보로 등록 되는 일은 부산지역에서 처음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당일 총회를 겸한 대의원 118명이 참가하여 결산 감사를 보고 받고 투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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