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 구곡> 사진 한국 관광공사 사진 캡쳐

금정산악회(회장: 장성수)가 8일 충북괴산 화양구곡 산행을 하였다. 총선이 끝난 첫 산행으로 전에 비해 참여인원이 절반이나 줄어든 느낌이다는 전언이다.

이날 아침 7시에 각동 앞에서 버스 4대로 출발  8시 30분에 청도휴게소에서 집합 하여 목적지에 도착 '동별 장기자랑'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 즐거운 산행이었다는 후문이다. 그런후  사고 없이 오후 9시경 돌아왔다.

선출직의원 중에는 김호숙 의원 혼자 참여 했고, 김 모 사무국장도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부산시회는 회기 중이었으나, 금정구의회는 비회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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