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북한 지리산 순 선호 사업 파트너 · 가족과 동행
그럼, CEO들은 가장 좋아하는 선호하는 산은 어떤 산일까? 제일 많은 사람이 꼽은 명산은 설악산 (9명)으로 나타났으며, 북한산 (5명), 지리산(3명) 순이었다.
산을 찾는 회수는 월 1회 이상(9명), 주1회 이상(3명), 격주 1회 이상(3명)으로 응답자의 75%가 적어도 월 1회 이상 산을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행에 주로 동행하는 인물은 회사 임직원 및 사업상 파트너(8명)가 가장 많았고, 가족(6명), 혼자 (5명) 등이었다.
산을 찾는 이유에 대해서는 체력과 건강관리가 가장 많았으며 대자연을 통한 충전(7명), 임직원 단합과 목표관리(6명)를 이유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