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취임후 첫 해외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관계 공무원 12명을 대동하고 3박4일간 출장길에 나선다.

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여 ‘베이징 798예술구, 789Art Zoon, 크리에이 디브 파크(창업지원센터), 천먼 내거리, 문화예술공장을 둘러 본다.

중국의 심장인 북경의 도시재생 조성 형태, 문화예술 공간과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활성화 현장 등을 벤치마킹 한다는 것이다.

수행원은 박정문 총무국장, 최경두 문화관광과장 등 이다. 소요예산은 약10백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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