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구랍 28일 제주에 왔다. 설렘의 멤도는 '용눈이 오름'을 찾았다. 아침 저녁 매직아워 시간대에 찾았다.
용눈이 오름을 찾는 관광객이 많다. 정상에 오르면 확트인 시야에 동서남북의 풍광을 볼수 있어 그 순간이나마 행복하다고 느낀다. '행복이 무엇을 까요?' 사진은 2일 오후 찍은 것이다.
지난해 구랍 28일 제주에 왔다. 설렘의 멤도는 '용눈이 오름'을 찾았다. 아침 저녁 매직아워 시간대에 찾았다.
용눈이 오름을 찾는 관광객이 많다. 정상에 오르면 확트인 시야에 동서남북의 풍광을 볼수 있어 그 순간이나마 행복하다고 느낀다. '행복이 무엇을 까요?' 사진은 2일 오후 찍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