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풍광입니다. 젊은 청춘들이 바다를 즐거워 하며 달려가는 모습을 카메라가 담았습니다.  역시 바다는 젊음을 부릅니다. 아직 물이 차가워서 해수욕객은 별로 보이지 않고 모래사장을 걷는 청춘들이 많습니다. 20일 오후 5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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