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침부터 부산 해수욕장에 해무가 엄습해 객들이 발만 동동...모래사장을 걷는 해수욕객들이

바다를 보며 즐기는 모습이며, 고층건물로 해무가 그림을 그리며 지나가는 풍광을 지켜보며 환성을 지르는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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