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의회(의장 이현우)는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희락원 선아의 집 희망의 집 동래양로원 성애원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기자명 금정신문
- 입력 2008.02.0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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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의회(의장 이현우)는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희락원 선아의 집 희망의 집 동래양로원 성애원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