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총선을 1개월 앞둔 10일 부산을 전격 방문했다.

손학규 대표는 회의에 앞서 오전 9시,  자갈치 시장을 방문했으며 이후 당사에서 박상천 공동대표, 강금실, 유인태 최고위원 등과 최고위원회의를 가졌다.  손 대표 등 당 지도부는 부산지역 총선 출마자와의 간담회를 가지며 본격적인 총선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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