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총선 후보등록 첫날인 25일, 예비 후보자 4명이 금정 동래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등록을 마쳐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선관위 집계 첫날 후보자 등록상황을 보면 한나라당 박승환, 민주노동당 이의엽, 평화통일가정당 홍인배, 무소속 김세연 총 4명이다. 

이번 총선 후보등록은 26일 오후 5시까지이며, 등록이 끝난 후보들은 27일 자정부터 공식선거전에 돌입해 다음달 8일 자정까지 13일 동안 치열한 선거전을 펼칠 예정이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후보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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