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온천천에 무궁화가 활짝 펴 오가는 길손들에게 밝음과 희망을 준다. 이 무궁화는 이현우 전 금정구의회의장이 온천천 제방공사시 부산시에 건의, 식재한 것이다.

그런데 선출직 임기가 끝나면 그들의 공적은 아예 흔적이 없다. 우리가 고쳐야 할 사항이다.  또 온천천에 방유된 잉어도 이 전의장이 사비를 들여 구입하여 방류한 것이다. 지금은 큰 것은 30Cm정도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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