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김천일, 박성명, 최영남 ...당원50% 일반여론조사 50%로 선출

 

 

국민의힘 부산시당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가 금정구청장 후보자 선출방식을 결정했다.  공천방법에 대한 설이 난무한 가운데 금정구청장 후보자인 4인 경선(김재윤 김천일 박성명 최영남)으로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했다.

선출방식은 당원 50% , 일반여론조사 50%로 후보자가 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여론조사는 29~30일 실시된다.

24일엔 국힘 부산시당에서 금정구청장 후보들에게 경선룰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백종헌 금정구 당협위원장은 오는25일 10시 당협사무실에 후보자 4인과 각 동 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 방침을 후보자에게 전달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헌 국회의원이 시당위원장과 부산시당 공관위원장을 겸하고 있어, 공정한 경선방식이 정해 질것이다 는 여론이었으나. 지방선거에 헤게모니를 쥐려는 세력들이 보이지 않은 행동에 26여년 정치를 해온 백종헌 위원장이 고심이 컷을 것으로 예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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