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꽃인 무궁화가 꽃을 할짝 피웠습니다. 그러나 팬데믹과 물가는 우리들을 괴롭힘니다. 하루 빨리 비정상이 정상을 되 찾을 날을 기다려 봅니다. ( *사진은 온천천 입니다.)
강훈 기자
n007n007@daum.net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가 꽃을 할짝 피웠습니다. 그러나 팬데믹과 물가는 우리들을 괴롭힘니다. 하루 빨리 비정상이 정상을 되 찾을 날을 기다려 봅니다. ( *사진은 온천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