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늘이 맑다. 개발로 옛 모습은 아니지만 공기 맑고 바람이 시원한 가 하면, 바다가 좋다. 하늘에 구름이 둥실둥실 떠 다닌다. 이런 풍광이 어디 있을까. 물론 서해안도 명소가 많지만, 제주에 들어서면 사방이 탁트여 가슴이 뻥 뚤린다. (22.8.14. 아침 성산 쪽 어느 마을 )
강훈 기자
n007n007@daum.net
제주 하늘이 맑다. 개발로 옛 모습은 아니지만 공기 맑고 바람이 시원한 가 하면, 바다가 좋다. 하늘에 구름이 둥실둥실 떠 다닌다. 이런 풍광이 어디 있을까. 물론 서해안도 명소가 많지만, 제주에 들어서면 사방이 탁트여 가슴이 뻥 뚤린다. (22.8.14. 아침 성산 쪽 어느 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