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으로 반짝이는 바다. 하나 덜 아름다울 때가 있고, 더 아름다울 때가 있다. 애써 찾아간 공간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과 맞아 떨어질때 바다는 평생 잊기 힘든 추억을 남긴다./ 성산포 광치기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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