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안압지에 철 지나 연꽃 밭에서 캐낸 아름다운 연꽃 모습이다. 지나던 잠자리가 앉아 쉬어가고 있다. 공간에 잠시 먼길을, 아니면 죽엄으로 갈려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경주 안압지에서)
강훈 기자
n007n007@daum.net
경주에 안압지에 철 지나 연꽃 밭에서 캐낸 아름다운 연꽃 모습이다. 지나던 잠자리가 앉아 쉬어가고 있다. 공간에 잠시 먼길을, 아니면 죽엄으로 갈려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경주 안압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