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청사포 바닷가 암벽에 해국꽃이 활짝 무리지어 지나가는 이들을 유혹합니다.
작업 노트 : 23일 오전 '해국꽃' 을 찾아 헤메었습니다. 꽃말이 순수한 사랑, 기다림, 역겨을 만나도 굴하지 않는다. 개화시기는 9~11월이며, 연한 자주색의 꽃을 피웁니다.
강훈 기자
n007n007@daum.net
부산 해운대 청사포 바닷가 암벽에 해국꽃이 활짝 무리지어 지나가는 이들을 유혹합니다.
작업 노트 : 23일 오전 '해국꽃' 을 찾아 헤메었습니다. 꽃말이 순수한 사랑, 기다림, 역겨을 만나도 굴하지 않는다. 개화시기는 9~11월이며, 연한 자주색의 꽃을 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