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지난해 12월 22일 '제주 4.3사건의 속 '다랑쉬 오름'의 옆에 있는 속칭 작은 다랑쉬 오름이란  '아끈 다랑쉬' ,

 눈이 내리고 있는 풍광. 참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모습을 몇 번이나 볼런지... 깊이 생각해 봅니다.  열정도 좋지만 나이 들어 가니 참 암담합니다.  젊을 때 좋은 풍광을 찾아 다니며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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