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보건당국은 13일 하루 36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3만4천865명이 됐다고 14일 밝혔다.
1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연령별로는 80대와 70대가 각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3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전날 80세가 넘은 고령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41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66명이다.
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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