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종헌의원...초선 '대표발의 법률안 법안 반영 비율 1위 (41.86%)

*백종헌 국회의원(사진 금정신문)
*백종헌 국회의원(사진 금정신문)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지도부가 백종헌(금정출신)을 원내 부대표에 선임 했다. 

백종헌 의원은 최근 당내 초선의원 '대표발의 법률안 법안 반영 비율 1위(41.86%)를 차지하였던 점이나 침례병원 정상화와 금샘로 개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중앙당직을 부여받았다고 백 국회의원사무실이 밝혔다. 

 원내지도부는 15인 이하로 구성되는 원내부대표단은 초선의 백종헌,서정숙·임병헌·조명희·엄태영·이인선·김영식·서범수·지성호·정경희 의원이 선임됐다. 여기에 이양수 원내수석, 장동혁·전주혜 원내대변인까지 13인이다.

이 가운데 서정숙·임병헌·조명희·이인선·김영식 의원이 TK, 백종헌·서범수 의원이 PK 출신이다. 총 13인 중 영남권 원내부대표는 7인, 비례대표 의원인 서정숙·조명희 의원을 제외할 경우 5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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