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는 지난 19일 '제58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정기총회'에서 부산시지회 소속 회원 자녀 3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외식업 종사자 권익을 보호하고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민간 직능단체이다. 대선주조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3억2천860만원을 후원,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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