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보건당국은 9일 하루 1천2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10일에는 오후 2시까지 392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4만8천322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3일에는 같은 시간대 412명이 추가 확진됐다.

평일 기준 부산 일일 확진자는 최근 증가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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