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선 수필가(남산동)가 부산 광역시 문인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제30회 부산문학상 본심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수필가인 박희선씨는 현재 부산 각 문화원, 대학교 등 에서 문학(수필)을 지도하고 있다.

그리고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 큰 아들 형기군은 컴퓨터 디자인 사업을 하고 있고, 둘째 형준군은 '기술사'로서 현재 대림산업 차장으로 근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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