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완표 전 금정구의회 의장(자료 사진)
홍완표 전 금정구의회 의장(자료 사진)

부곡스텐레스 주식회사 홍완표 대표회장은 업체가 방산업체로 지정 후 뜨거운 폭염에도 열심히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요즘에는 신형 기계 (싯가 약25억원)을 발주하여 완성되므로 가설을 위해 홍성박 대표와 임원진들과 함께 경주 생산 업체를 찾아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폭염에도 직원들과 함께 일하며 소통하는게 즐겁다' 며 홍 대표 회장은 매일 아침 7시면 금정구에서 회사(강서)로 출근하여 직원들과 웃으며 '오늘도 안전'이라며 출근하는 직원들과 악수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더구나 방산업체로 지정되고 나서는 홍 대표 회장은 동아대학교등 과 협약 '품질마다 최우선, 하자없다' 라는 회사 방침을 갖고 외국인 근로자들과 하루를 보내는 것이 즐겁다'고 말한다. 

그런가하면, 오후에는 금정구로 넘어와 친지들과 만나 지나온 과거를 회상하며 앞으로 금정구 미래를 염려하는 어른으로 도 몫을 하고 있다.

'주민들은 역시 가난을 겪은 세대여서 '부지런하고 봉사를 아는 사람이다'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자유총연맹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전직 회장 모임에 회장으로서 책무를 다하며. '인생은 정말 나를 희생하는 봉사 밖에 없다.'며 '열심히 주어진 일에 매진하는 것이 사회와 국가에 봉사는 것이다.'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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