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부산지역 화장품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15일까지 '2023 추석맞이 B-뷰티 데이'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행사는 12일부터 4일간 행사 공식 홈페이지(비뷰티데이.kr)에서 18개 부산 화장품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고, 최대 7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프라인 전시·판매행사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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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화장품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인생네컷 무료 촬영 이벤트와 당일 3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즉석 복권 경품 이벤트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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