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세웅병원 8층

한누리 장학회(회장 한경자)에서는 오는 15일 서동 세웅병원에서 중·고생 17명에게 쌀과  장학금 4백만원을 지급한다.

이번이 10회를 맞이하는 장학금 전달식.  한누리 장학회는 어려운 가정환경의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격려,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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