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동 윤산 인근에 건축예정인 ‘천혜실버노인요양원’ 놓고 인근 덕운사 신도회원 등 약 250여명이 1일 오후 1시부터 한 시간여 금정구청 앞에 모여 “윤산을 보호해야한다” “윤산내 건축 절대 불가” 등 팻말을 들고 반대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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