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폭우와 함께했던 7월이 끝나고, 8월 여름휴가 피크철을 맞이한 해운대.  반짝 개인 날씨에
많은 인파가  해운대를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촬영 = 김병환 사진작가]
저작권자 © 금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