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의 많은 시민들이 토요일 저녁 스포원파크를 찾아 영화나 통기타 무대를 관람하거나 보트 등을 타면서 오붓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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