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남부 지사와 양대노조가 설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지난 5일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은 장애인 생활시설인 성프란치스꼬의 집을 찾아 성과급을 모아 마련한 20kg 쌀 40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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