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낮 1시 30분쯤, 금성동 55살 유모씨의 축사에서 유씨가 목을 매고 숨져 있는 것을 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금정경찰서는 소 사육을 해온 유씨가 최근 소값이 크게 하락하면서 시름이 깊었다는 유족의 말에 따라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금정신문 webmaster@ibk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금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금정구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성금(성품) 5억9천여만원 모금 (이런 정치인) 원희룡, 이천수와 이틀째 낙선인사 갔더니…'중책 맡으신다면서요' "그게 더 힘든 일이죠"라고 대답 금정의 봄, 클래식을 만나다....19일~26일 금정문화회관, 총 14회 공연 〈금정구 소식)금정국민체육센터,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로 새 단장 〈금정구소식〉전통 산사 문화유산 활용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왜 이럴까?】홍준표, 원로 정치인 답게 행동해야..."한동훈, 다시 우리 당에 얼씬 마라" 페북에 썼다 지워...지울 거 왜 썼나? 낙선 부산 민주당 후보들 "시민 지지와 성원에 감사" [금정구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성금(성품) 5억9천여만원 모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2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rlacjfdn12 2011-06-02 08:10:17 더보기 삭제하기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는 현실이 안타 갑군요 오직하면 이런 극단적인 행동까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꺼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세상에서는 모든근심 털어버리고 편히 쉬소서 파랑새 2011-06-01 14:05:27 더보기 삭제하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보를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평소 밝은 미소로 친분을 나누시던 모습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유족들의 슬픈 마음에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임이시여, 저 세상에서는 이런 일들로 괴로워하지 마시옵고 정겨운 워낭소리 가슴 깊이 묻고 가소서. 주요기사 부산대-부산교대, 5개월여만에 통합 최종 합의 "초봉 5000만원"…유니클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담배꽁초 투기 줄이는, 금정구만의 독특한 캠페인 추진 [금정구] 제64주년 4·19혁명 기념... ‘신정융 열사’ 추모식 거행 마음이 헛헛하고 허탈했다 [금정구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성금(성품) 5억9천여만원 모금
지난 31일 낮 1시 30분쯤, 금성동 55살 유모씨의 축사에서 유씨가 목을 매고 숨져 있는 것을 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금정경찰서는 소 사육을 해온 유씨가 최근 소값이 크게 하락하면서 시름이 깊었다는 유족의 말에 따라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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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cjfdn12 2011-06-02 08:10:17 더보기 삭제하기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는 현실이 안타 갑군요 오직하면 이런 극단적인 행동까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꺼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세상에서는 모든근심 털어버리고 편히 쉬소서
파랑새 2011-06-01 14:05:27 더보기 삭제하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보를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평소 밝은 미소로 친분을 나누시던 모습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유족들의 슬픈 마음에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임이시여, 저 세상에서는 이런 일들로 괴로워하지 마시옵고 정겨운 워낭소리 가슴 깊이 묻고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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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하면 이런 극단적인 행동까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꺼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세상에서는 모든근심 털어버리고 편히 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