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5일 오전 11시, 해운대구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구·군 의장협의회에서 영예의 수상을 했다. 공적으로는 초선의원으로 성실히 1년간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봉사를 하였다는 것.
김 의원은 평소 지역인 서1동을 중심으로 각 단체에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마을 금정구 지도자회장까지 역임한 인물로 지난해 지방선거에 한나라당에서 구의원으로 공천, 당선되었다.
강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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