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는 계모임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밥값을 계산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부산진구선관위에 따르면 지난달 초 부산진구 양정동의 모 식당에서 열린 한 계모임에서 현장에 없던 A씨가 밥값을 계산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계모임에는 24명이 참석해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를 받은 선관위는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상대로 밥값을 낸 경위와 총선 예비후보와의 관계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그러나 A씨는 총선 예비후보자와는 관계가 없다고 부인했으며 이에 따라 선관위는 B씨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다. 금정신문 webmaster@ibk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금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금정구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성금(성품) 5억9천여만원 모금 【왜 이럴까?】홍준표, 원로 정치인 답게 행동해야..."한동훈, 다시 우리 당에 얼씬 마라" 페북에 썼다 지워...지울 거 왜 썼나? 금정구 보건소, 금연 환경 조성 낙선 부산 민주당 후보들 "시민 지지와 성원에 감사" 尹대통령, 새 대통령 비서실장에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낙점...이르면 오늘 발표 마음이 헛헛하고 허탈했다 구청장들 ‘남의 선거’ 개입 유죄라면?…“벌금100만원 이상일 땐 옷 벗을 수도” [금정구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성금(성품) 5억9천여만원 모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윤희영의 News English] 걷기 운동,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부산대-부산교대, 5개월여만에 통합 최종 합의 "초봉 5000만원"…유니클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담배꽁초 투기 줄이는, 금정구만의 독특한 캠페인 추진 [금정구] 제64주년 4·19혁명 기념... ‘신정융 열사’ 추모식 거행 마음이 헛헛하고 허탈했다
부산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는 계모임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밥값을 계산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부산진구선관위에 따르면 지난달 초 부산진구 양정동의 모 식당에서 열린 한 계모임에서 현장에 없던 A씨가 밥값을 계산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계모임에는 24명이 참석해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를 받은 선관위는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상대로 밥값을 낸 경위와 총선 예비후보와의 관계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그러나 A씨는 총선 예비후보자와는 관계가 없다고 부인했으며 이에 따라 선관위는 B씨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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