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고향인 부산 회동천 호수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도움을 받아 찍었습니다.

비가 옵니다.
비를 맞으며 바쁘게 사람들이 걸어갑니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습니다.
그 속에서 배인 삶의 고됨보다는
하나의 풍경으로 삶을 감상하는 나는 삶이 방관자일 수도 있고
관조자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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