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비꾸카메라' 앞 길에 가이드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3박4일간 일본 오사카를 다녀왔다. 길거리에 중국 관광객이 많았다. 떼를 지어 일렬로 가이드를 따라 다니는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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