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대웅전 앞에서 만난 아이와 엄마. 물끄럼히 쳐다 봤습니다. 스님이 뭐를 봐요, 길을 재촉합니다. 저 때가 그리워서일까요., 그림을 지나며 마음을 뒤로 한채 한참이나 봤습니다. 요즘 범어사를 찾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2014.1.10)
강갑준 대기자
jun@ibknews.com
범어사 대웅전 앞에서 만난 아이와 엄마. 물끄럼히 쳐다 봤습니다. 스님이 뭐를 봐요, 길을 재촉합니다. 저 때가 그리워서일까요., 그림을 지나며 마음을 뒤로 한채 한참이나 봤습니다. 요즘 범어사를 찾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201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