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취향이 다양해지고 있다. 여름나기 '윈드셔핑'을 배우기 위해 경기도에서 10명이 피서겸 제주를 찾았다 한다. 지난 19일 제주도 하도리 '문주란'섬 인근에서 포터차를 타고 '윈드셔핑'교육장으로 출발하는 차량에 승차하는 모습을 찍었다.
키워드
#N
강갑준 대기자
jun@ibknews.com
젊은이들이 취향이 다양해지고 있다. 여름나기 '윈드셔핑'을 배우기 위해 경기도에서 10명이 피서겸 제주를 찾았다 한다. 지난 19일 제주도 하도리 '문주란'섬 인근에서 포터차를 타고 '윈드셔핑'교육장으로 출발하는 차량에 승차하는 모습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