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의회 제주 등 선진지 견학, '무엇을 보고 의정에 반영할까?'
금정구의회 제주 등 선진지 견학, '무엇을 보고 의정에 반영할까?'
  • 강갑준
  • 승인 2019.04.1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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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의회 건물(자료사진)
*금정구의회 건물(자료사진)

금정구의회는16일부터 19일까지 ‘의정활동’자료를 수집하기위해 국내선진지 견학을 떠난다.

16일부터 18일까지 자유한국당 소속인 하은미 복지도시위원장, 김태연, 이준호 의원은 복지, 장애인 시설을 둘러보기 위해 거제도로 출발한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김재윤 의장, 최봉환 부의장, 김천일 운영위원장, 최종원 기획총무위원장은 제주도로 생태공원을 관찰 하러 떠난다.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 소속인 조준영의원은 17일에서 19일까지 서울로... 이재용, 이태돈의원은 대전(?)에 들려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서울로 가서 팀과 합류한다고 알려졌다.

박근혜 의원은 임신중이라 불참한다고 알려졌다.

 지적하고 싶은 것은 각 상임위별이 아닌 가까운 의원들끼리(?)출장을 간다는 점이다. 무엇을 보러 가는지? 더구나 주민들 세금으로 출장을 가면서 각 상임위별로 가면 보기가 좋을 것 같은데 하고 지역정치권은 지적한다. 여태 의회가 국내외 선진지 견학을 하고 생활정치에 반영된 것을 보지 못했고,  의원들 견문을 쌓는 수준이었다는 것이 일반론이다.  

이젠 시대가 달라졌다. 국민들은 기초의원들이 해외선진지 견학 보도가 나가면 국민들은 '의회 무용론'을 강하게 주장한다. 이 정부 2기에 들어서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초의회 규정을 중앙정치에 휘둘러대는 지방자치법 제 규정을 현실에 맞게 손질해야 할 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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