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산 산하 범어사. 푸릇 푸릇 나무에 봄이 오르며 희망을 줍니다. 멀지 않아 봄 날이 가겠죠.  범어사에 계신 석공  큰 스님이 몸이 불편해 마음이 아픕니다.  속히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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