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산 산하 범어사. 푸릇 푸릇 나무에 봄이 오르며 희망을 줍니다. 멀지 않아 봄 날이 가겠죠. 범어사에 계신 석공 큰 스님이 몸이 불편해 마음이 아픕니다. 속히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강갑준
jun@ibknews.com
부산 금정산 산하 범어사. 푸릇 푸릇 나무에 봄이 오르며 희망을 줍니다. 멀지 않아 봄 날이 가겠죠. 범어사에 계신 석공 큰 스님이 몸이 불편해 마음이 아픕니다. 속히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