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산 송정 바닷가 풍광입니다. 젊은 청춘들이 휴일이면 파도를 타려고 주차장이 만원입니다. '서퍼'들이 새벽이면 삼삼오오 모여 준비 운동을 하고 바다에 뛰어듭니다. 역시 젊음! 아름답습니다. '청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지친 마음을 파도에 씻어 보내며 즐거움을 만끽합니다.(사진 202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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