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범어사 경내 입니다. 매미소리가 맴맴 울드니 이젠 소리가 잦아들었습니다. 짙은 단풍 나무가 푸르름을 여름을 떨치며 가을이 오는 소리를 전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푸르름이 짙기만 합니다. (사진 2021. 8.10. 대웅전 가는 길에서)
강갑준
jun@ibknews.com
사진은 범어사 경내 입니다. 매미소리가 맴맴 울드니 이젠 소리가 잦아들었습니다. 짙은 단풍 나무가 푸르름을 여름을 떨치며 가을이 오는 소리를 전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푸르름이 짙기만 합니다. (사진 2021. 8.10. 대웅전 가는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