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온 세상을 뒤 덮은 뒤로 젊은이들 메카로 각광을 받던 해수욕장이 썰렁한 모습이다.
아침 부산 해운대 송정해수욕장 모습이다. 해수욕장 안내 광고판만 모래사장위에 덩그렁, 모래사장을 걷는 시민들만 하나 둘 보인다. 파도가 없어선인지 셔핑을 하는 젊은이들도 보이지 않아 파도가 없는 것을 알아서인가? 신기하다. (사진 11일 오전 7시경)
강갑준
jun@ibknews.com
코로나로 온 세상을 뒤 덮은 뒤로 젊은이들 메카로 각광을 받던 해수욕장이 썰렁한 모습이다.
아침 부산 해운대 송정해수욕장 모습이다. 해수욕장 안내 광고판만 모래사장위에 덩그렁, 모래사장을 걷는 시민들만 하나 둘 보인다. 파도가 없어선인지 셔핑을 하는 젊은이들도 보이지 않아 파도가 없는 것을 알아서인가? 신기하다. (사진 11일 오전 7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