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모 아파트의 저녁 오후 8시경 풍경이다. 아늑해 보인다. 적막속에 시간의 흐름을 카메라가 포착했다. 실내엔 아이들 웃음소리, TV 소리, 주부들은 고공행진하는 물가에 마음을 조리게 하는 등 등 을 짐작케 한다.
강갑준
jun@ibknews.com
금정구 모 아파트의 저녁 오후 8시경 풍경이다. 아늑해 보인다. 적막속에 시간의 흐름을 카메라가 포착했다. 실내엔 아이들 웃음소리, TV 소리, 주부들은 고공행진하는 물가에 마음을 조리게 하는 등 등 을 짐작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