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케는 '장미, 오오 순수한 모순이여...'라고 노래했다.  금정구 남산동 어느 음식점에 활짝 꽃을 피운 장미를 카메라에 담았다.  나의 주관적 생각으론 몽한적이기전에 느낌이 아주 ? 뭐라할까. 이상 야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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