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궂고 미운데도 적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래도 곧은 소리를 부릅니다."
제주 용눈이 오름입니다. 휴식년제로 출입이 통제 되고 있지만 선과 면이 아름다움은 없고 소나무가 자라 명소로서의 가치는 옛말일 듯 합니다. (22.7.14.)
강갑준
jun@ibknews.com
"심술궂고 미운데도 적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래도 곧은 소리를 부릅니다."
제주 용눈이 오름입니다. 휴식년제로 출입이 통제 되고 있지만 선과 면이 아름다움은 없고 소나무가 자라 명소로서의 가치는 옛말일 듯 합니다. (22.7.14.)